“울지마요” 대통령 할아버지 난감 [청계천 옆 사진관]
문재인 대통령이 22일 충북 청주시 청주중앙공원에서 한 어머니의 부탁으로 아기를 안고 기념촬영을 하던 중 아이가 울자 난감한 표정을 짓고 있다. 박영대 기자 sannae@donga.com 문재인 대통령이 22일 충북 청주시 청주중앙공원 병마절도사 영문, 압각수 등 역사유적을 살펴보고 시민들과 기념사진 촬영 도중 안고 있던 아이가 울자 난간함 표정을 짓고 있
- 동아일보
- 2019-05-22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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