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천 옆 사진관]카자흐서 돌아온 애국지사 유해
카자흐스탄에 안장돼 있던 독립지사 계봉우(건국훈장 독립장), 황운정 선생(건국훈장 애족장)과 배우자 등 유해 4위가 22일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봉환되고 있다. 유해 4위는 카자흐스탄의 수도 누르술탄을 출발해 대통령 전용기인 공군2호기에 실려 서울공항에 도착, 국립묘지에 안장될 예정이다. 성남=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om 카자흐스탄에
- 동아일보
- 2019-04-22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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