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사진관] '진해군항제 취소, 텅 빈 벚꽃 명소’
31일 오후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경화동 경화역이 코로나19 확진을 막기 위해 폐쇄한 가운데 역사 내부가 텅 비어 있다. /창원=임세준 기자 31일 오후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경화역과 여좌천이 코로나19 확진을 막기 위해 폐쇄되어 있다. 진해구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57년 만에 처음으로 군항제가 취소된 데 이어, 상춘객들의 발길이 예상되면서 여
- 더팩트
- 2020-03-31 17:12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