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사진관] '코로나19가 만든 마스크 국회'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24일 저녁부터 26일 오전까지 총 39시간이 폐쇄돼 연기됐던 본회의가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개의된 가운데 문희상 국회의장을 비롯한 의원들이 마스크를 쓰고 회의에 참석하는 진풍경이 펼쳐지고 있다. /국회=남윤호 기자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24일 저녁부터 26일 오전까지 총 39시간이 폐쇄돼 연기됐던 본회의가 26일 오후
- 더팩트
- 2020-02-26 16:41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