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사진관] 봉준호-송강호, '황금종려상만큼 탐나는 마이크(?)'
영화 '기생충'으로 칸 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받은 봉준호 감독(왼쪽)과 배우 송강호가 2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입국장에 들어선 뒤 인터뷰 준비를 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이선화 기자 영화 '기생충'으로 칸 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봉준호 감독(왼쪽)과 배우 송강호가 2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입국장에 들어선 뒤 인터뷰 준비를 하
- 더팩트
- 2019-05-27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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