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사진관] 유시민·김경수 없는 노무현 10주기···제1야당 대표는 '안보 챙기기'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0주기 추도식이 23일 오후 2시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서 엄수된 가운데, 노 전 대통령의 '정치적 동지'인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왼쪽)과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각각 모친상과 항소심 재판 일정으로 추도식에 참석하지 못했다. 제1 야당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오른쪽) 역시 민생투쟁 대장정 일정으로 불참했다. /사진영상기획부 [더팩트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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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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