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이 찍은 오늘]8월19일 ‘아들아, 이 눈물은 슬퍼서가 아니야’
경향신문 사진기자들이 ‘오늘’ 한국의 사건사고·이슈 현장을 포착한 보도사진 [경향이 찍은 오늘] 8월19일입니다. ■억울함 풀린 어머니의 눈물 / 이준헌 기자 태안화력발전소에서 사고로 숨진 고 김용균씨의 어머니 김미숙씨가 19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고 김용균 사망사고 진상규명과 재발 방지를 위한 석탄화력발전소 특별노동안전조사위원회’(이하 특
- 경향신문
- 2019-08-19 16:55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