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이 찍은 오늘]2월17일 ‘꽃샘추위’ 사이로 불어오는 봄바람
경향신문 사진기자들이 ‘오늘’ 한국의 사건사고·이슈 현장을 포착한 보도사진 [경향이 찍은 오늘] 2월17일입니다. ■남도에서 온 소식 강윤중 기자 yaja@kyunghyang.com 이틀뒤 19일은 절기상 우수입니다. 우수란 입춘이 지난 15일 후를 말합니다. 24절기의 두 번째 마디가 되겠지요. 이 무렵에 꽃샘추위가 잠시 기승을 부리지만 “우수 경칩에 대
- 경향신문
- 2019-02-17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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