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조사 받은 양현석 전 YG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
(서울=연합뉴스) 안정원 기자 = 외국인 투자자를 상대로 성 접대를 했다는 의혹이 불거진 양현석(50) 전 YG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가 27일 오전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에서 참고인 조사를 받은 뒤 청사를 나서고 있다. 2019.6.27 [재판매 및 DB 금지] [현장풀] jeong@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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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27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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