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승줄에 묶여 하늘을 보는 박유천[엑's HD포토]
마약 투약 혐의를 받고 있는 JYJ 박유천이 영장실질심사를 마치고 26일 오후 경기도 수원 하동 수원지방법원에서 포승줄에 묶여 수원남부경찰서로 이동하고 있다. 박유천은 지난 10일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전 연인 황하나와 함께 마약 투약을 했다는 의혹을 부인했지만 같은 날 SBS '8시 뉴스'를 통해 경찰이 박유천을 피의자로 입건할 것이라는 사실이 알려졌다.
- 엑스포츠뉴스
- 2019-04-26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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