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인 26일 오후 서울 중구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0 남산골 설축제, 모두의 설' 행사를 찾은 외국인들이 '우한 폐렴'에 대비해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다. /이효균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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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이효균 기자] 설 연휴인 26일 오후 서울 중구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0 남산골 설축제, 모두의 설' 행사를 찾은 외국인들이 '우한 폐렴'에 대비해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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