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하니, 연기자 변신...'새로운 매력 기대하세요!'

안희연이 2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사옥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린 새 드라마 '엑스엑스(XX)'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새롬 기자

[더팩트ㅣ이새롬 기자] 안희연이 2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사옥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린 새 드라마 '엑스엑스(XX)'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플레이리스트와 MBC가 공동 제작한 드라마 ‘엑스엑스(XX)’는 불특정 다수에게 공개되지 않고 아는 사람만 찾아갈 수 있는 스피크이지 바(Speakeasy bar) ‘XX’에서 일하는 업계 최고 바텐더가 뜻하지 않게 주변 커플의 문제를 해결해가면서 자신의 과거 사랑에 대한 상처를 극복하는 이야기다. 첫 연기에 도전한 EXID 하니(안희연)와 배우 황승언, 배인혁, 이종원 등이 출연한다. 24일 밤 12시 50분 MBC에서 첫 방송된다. 온라인에서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7시, 네이버 V오리지널에서는 22일부터 선공개, 유튜브, 페이스북에서는 29일 첫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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