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하나가 26일 경기도 이천 사우스스프링스CC에서 열린 제7회 E1 채리티오픈 마지막날 경기에서 음료수를 마시며 퍼팅 라인을 살펴보고 있다./이천=임영무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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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이천=임영무 기자] 장하나가 26일 경기도 이천 사우스스프링스CC에서 열린 제7회 E1 채리티오픈 마지막날 경기에서 28도를 웃도는 더위를 식히기 위해 경기 중간 음료수를 마시며 더위를 피하고 있다.
어디로 날려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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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세컨 샷으로 그린에 오르는 장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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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오늘 너무 덥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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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땐 시원한 음료수 만한게 없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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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공략을 해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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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음료수 시원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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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 결정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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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아쉬운 퍼팅 찬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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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깝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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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웃으며 다음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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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음료수 좋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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