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사오정] "비례대표 0번 '조이', 색깔 바꿔!" 좌중 웃음바다 만들었다
"안내견 '조이', 색깔 바꿔!" 시각장애인 피아니스트 김예지 후보(비례대표 11번)의 안내견 '조이'가 31일 서울 영등포 미래한국당 중앙당사에서 열린 선대위 발대식 도중 휴식을 취하고 있다. 오종택 기자 31일 서울 영등포구 미래한국당 중앙당사에서 선대위 발대식이 열렸다. 이날 '해피 핑크' 일색에 유일하게 노란색 코트를 입은 안내견 '조이'는 '복장
- 중앙일보
- 2020-03-31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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