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사오정] '코로나19' 확진자 방문에 39시간 전면 폐쇄된 국회
24일 국회 직원들이 의원회관 안내실 폐문을 알리는 문구를 붙이고있다. 임현동 기자 신종코로나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지난 19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행사에 참석한 것이 알려지면서 24일 국회가 마비됐다. 이날 오후 열릴 예정인 본회의도 순연됐다. 국회는 이날 코로나19에 대응하고자 국회 본관과 의원회관에 대한 전면 방역을 실시하고 이날 오후 6시부
- 중앙일보
- 2020-02-24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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