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사오정] 중국 '우한 폐렴' 공포에 자유한국당 회의 전 손 소독부터
자유한국당 심재철 원내대표, 박완수, 김한표 의원(왼쪽부터)이 28일 오전 국회 윈내대책회의에서 손 소독제로 손을 닦고 있다. 임현동 기자 중국 '우한 폐렴' 네 번째 확진자가 발생하며 확산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28일 자유한국당 의원들은 회의 전 손 소독제로 손을 소독하고 회의를 시작했다.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28일 오전 국회 윈내대책회의에서 손
- 중앙일보
- 2020-01-28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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