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사오정] 검찰 조사 피곤 덜 풀린 나경원, 기지개 켜고, 하품하고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1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최고위원 발언할 때 기지개를 켜고 있다. 임현동 기자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충돌과 관련 지난 13일 14시 남부지검에 출두해 8시간 30분간 조사를 받고 22시 30분에 나온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1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했다.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와 나
- 중앙일보
- 2019-11-14 15:16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