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사오정] 이해찬 “참을 만큼 참았다”…황교안, 문 대통령에게 “일대일 회담하자”
"오늘이 마지막 날이다. 오늘로써 우리는 비정상화한 국회를 매듭지어야 할 것 같다.” 더불어민주당 최고의원회의가 17일 국회에서 열렸다. 이해찬 대표가 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오른쪽은 이인영 원내대표. 변선구 기자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7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이같이 말하고 장기화한 국회 파행과 관련해 “더는 국회를 방치할 수 없다”
- 중앙일보
- 2019-06-17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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