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사오정]하태경 · 이준석· 권은희 최고, 손학규 면전서 집중성토
22일 국회에서 열린 바른미래당 임시 최고위원회 도중 임재훈 사무총장이 물을 마시고 있다. 오종택 기자 바른미래당 임시최고위원회의가 22일 계파별로 나뉘어 난타전속에 열렸다. 당헌 당규 해석을 놓고 설전을 벌이는가 하면 인신공격성 발언까지 쏟아졌다. 먼저 모두발언에 나선 손학규 대표는 바른정당계가 요구한 지명직 최고위원 및 주요 당직 임명철회 등 5개 안건
- 중앙일보
- 2019-05-22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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