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사오정]눈 비비고, 엎어지고, 깨지고…패스트트랙 여야 '육탄전' 후유증
26일 새벽까지 자유한국당 의원들과 몸싸움을 벌인 민주당 의원들이 이날 오전 9시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눈을 만지고 얼굴을 비비는 등 피곤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임현동 기자 여야 4당은 26일 새벽까지 국회 본청 의안과 앞에서 선거제·개혁법안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을 놓고 치열한 몸싸움을 벌이는 등 진통을 겪었다. 이날 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은 '육탄
- 중앙일보
- 2019-04-26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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