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9:58 기준
(서울=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김정숙 여사가 18일 오후 서울 중랑구 동원전통종합시장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여파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을 만난 후 인근 음식점에서 함께 오찬을 하고 있다. 2020.2.18 xyz@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