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숙 여사 "'착한 마을' 주민들의 나눔이 선한 영향력"
김정숙 여사, '나눔장갑' 손에 끼고 (서울=연합뉴스) 이진욱 기자 =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22일 오후 서울 구로구 개봉2동 '착한 마을'을 방문해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가수 설현, 팝페라가수 임형주 씨 등과 함께 나눔장갑을 착용한 후 기념촬영 하고 있다. 지난 2017년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개봉2동을 '착한 가게'와 '착한 가정'이
- 연합뉴스
- 2020-01-22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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