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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가 22일 부산 전포동 놀이마루에서 열린 한-아세안 정상회의 D-3일 기념 음식 경연대회에서 캄보디아 팀으로 화합상을 받은 후 환호하고 있다. 2019.11.22 xyz@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