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숙 여사, 日 수출규제 대응업무 공무원 靑 초청 격려 오찬
김정숙 여사가 15일 오후 서울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개회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 여사는 "틀리지 않습니다. 우리는 다릅니다. 못하는게 아닙니다. 자신만의 방식대로 하는 것입니다"를 수화로 전한 뒤 인사말을 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박경준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가 21일 일본의 수
- 연합뉴스
- 2019-10-21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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