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 흘리는 김정숙 여사
【창원=뉴시스】배훈식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인 김정숙 여사가 16일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경남대학교에서 열린 제40주년 부마민주항쟁 기념식에 참석, 피해자 증언 영상을 보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오른쪽은 옥정애 마산시위참여자. 유신 독재 체제에 저항해 부산과 마산(현 창원시) 일대에서 시작한 민주화 운동인 ‘부마민주항쟁’은 올해 국가기념일로 지정됐
- 뉴시스
- 2019-10-16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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