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내외, 태풍 피해 이웃돕기성금…삼성 20억 유니클로 1억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민선희 기자 =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태풍 피해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했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문 대통령 내외가 태풍 피해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했다고 11일 밝혔다. 다만 금액이 얼마인지는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희망브리지에 따르면 문 대통령 내외는 연이은 태풍 피해로 실의
- 뉴스1
- 2019-10-11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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