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숙 여사, 데모크라시 프렙 고교 수업 참관…"한미 가교 돼주길"(종합)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가 2019년 4월11일 오전(현지시각) 주미 한국대사관과 자매결연한 미국 워싱턴의 키 초등학교를 찾아 그룹 비티에스의 춤을 배우는 한국 문화 수업을 참관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청와대 제공) 2019.4.15/뉴스1 (뉴욕=뉴스1) 진성훈 기자,조소영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는 23일(현지시간) 제
- 뉴스1
- 2019-09-24 05:21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