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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8 (목)

김정숙 여사 '시민들과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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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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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스1) 황희규 기자 =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23일 오전 광주 남부대학교 수구경기장에서 열린 '2019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남자 수구 15~16위 결정전 대한민국과 뉴질랜드 경기를 응원한 뒤 경기장을 나서며 시민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경기는 12대 12로 4쿼터 종료, 승부던지기 후 17대 16으로 대한민국이 대회 첫 승리를 거뒀다. 2019.7.23/뉴스1
h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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