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국민첫사랑'이 온다"…왕대륙, 오늘(21일) 내한
대만 배우 왕대륙이 한국 팬들과 직접 만난다. 왕대륙은 21일부터 내한 일정을 시작한다. 왕대륙의 내한은 지난 2016년 이후 약 3년 만이다. 왕대륙은 대만은 물론 한국에서도 두터운 인기를 자랑하는 청춘 스타다. 특히 ‘나의 소녀시대’(프랭키 첸 감독)를 통해 ‘국민 첫사랑’이란 애칭을 얻을 정도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3년 만의 반가운 한국 나들이지
- 스포츠서울
- 2019-03-21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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