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클 100억짜리 폭로 "英왕실, 내아들 피부색 논의…극단선택 충동"
영국의 해리 왕자 부부(왼쪽)와 오프라 윈프리 © AFP=뉴스1 (서울=뉴스1) 권영미 기자 = 미국의 오프라 윈프리와 인터뷰한 영국 해리 왕자와 메건 마클 왕자비가 영국 왕실에서 겪은 괴로움 때문에 메건이 자살 충동까지 느꼈지만 왕실의 누구도 도와주지 않았다고 폭로했다. 또 이들은 아들인 아치의 피부색 등을 문제로 왕실이 왕자 칭호를 주지 않겠다고 했다며
- 뉴스1
- 2021-03-08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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