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 서식스 공작, 英 왕실 떠나는 마지막 일정 소화…"본조비와 음원 공개"
해리 서식스 공작이 영국 왕실의 이름을 건 마지막 일정 중 하나로 미국 록밴드의 전설이자 프런트맨인 존 본조비를 만날 예정이다. 해리 왕손이 공식 계정 ‘서식스 로열(Sussex Royal)’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본조비와의 대화 내용을 캡처해 올렸다. /인스타그램 캡처 20일(현지 시각) 로이터통신은 해리 서식스 공작은 오는 28일 런던에 위치한 애비로
- 조선일보
- 2020-02-21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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