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애나의 친구 엘튼 존, 아들 해리 왕자 지킴이로 나선 사연
다이애나비와 엘튼 존(오른쪽)이 1997년 7월 22일 디자이너 지아니 베르사체의 추모 미사에 참석해 있다. 가운데는 디자이너 칼 라거펠트. 다이애나비는 이로부터 6주후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났다. [AP=연합뉴스] “잘 가, 영국의 장미여.” 1997년 9월 6일 런던 웨스트민스터 사원에서 열린 다이애나비의 장례식. 영국 팝가수 엘튼 존(72)이 헌정 노래
- 중앙일보
- 2019-08-21 0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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