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왕실, 혈세 줄줄…해리 왕자 집 공사에 35억 투입
[스플래시닷컴] 영국 해리 왕자 부부의 주거지 보수 공사에 240만 파운드(한화 35억원)가 든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내에서도 왕실 지출 비용 증가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25일(현지시간) AP통신 보도에 따르면 영국 버크셔주 윈저에 있는 해리 왕자와 부인 메건 마클 왕자비의 주거지 프로그모어 코티지를 수리하는데 240만파운드(약 35억원)가 투입
- 헤럴드경제
- 2019-06-26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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