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 랠프 로런, 영국 왕실서 '명예 기사작위' 받아
영국 찰스 왕세자가 지난 19일 영국 런던 버킹엄 궁전에서 미국 디자이너 랠프 로런에게 명예 기사 작위를 주고 있다. [Victoria Jones/PA via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정은 기자 = 미국 패션계의 '대부' 랠프 로런(한국 브랜드명 '랄프 로렌')이 미국 디자이너로는 처음으로 영국 왕실로부터 명예 기사 작위를 받았다고 영국 일간지
- 연합뉴스
- 2019-06-20 15:43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