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준호 감독이 25일(현지시간) 황금종려상을 받은 뒤 멕시코 감독 겸 칸 영화제 심사위원장인 알레한드로 곤살레스 이냐리투와 함께 무대에 올라 포즈를 취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봉준호 감독과 주연 배우 송강호가 25일 (현지시간) 황금종려상 수상이 발표된 뒤 서로 끌어안고 있다. [AP=연합뉴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심사위원장인 알레한드로 곤잘레스 이냐리투 감독은 심사위원 기자회견에서 '만장일치'로 '기생충'에 상을 줬다며 "'기생충'은 특별한 경험이었고, 다른 영화와 차별화되는 느낌이었다"고 말했다.
다음은 이날 폐막식에서 봉 감독의 수상하는 장면과 배우들의 사진을 담았다.
봉준호 감독과 주연 배우 공강호.[AP=연합뉴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송강호는 이날 무대에서 "인내심과 슬기로움, 열정을 가르쳐주신 존경하는 대한민국의 모든 배우께 이 영광을 바친다"고 말했다.
봉준호 감독이 25일 (현지시간) 주연 배우 송강호에게 황금종려상 트로피를 무릎을 꿇고 전달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봉준호 감독이 25일(현지시간) 시상식장에서 프랑스 여배우 까트린느 드뇌브와 포즈를 취하고 있다. [EPA=연합뉴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영화 '기생충'의 주연 배우인 송강호가 수상소감을 발표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심시위원들이 배석한 가운데 수상소감을 발표하고 있는 봉준호 감독. [AP=연합뉴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심사위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봉준호 감독과 배우 송강호. [EPA=연합뉴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영화 '기생충'의 포스터. 전 세계 192개국에 판매됐다. |
서소문사진관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 중앙일보 '홈페이지' / '페이스북' 친구추가
▶ 이슈를 쉽게 정리해주는 '썰리'
ⓒ중앙일보(https://joongang.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