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3대버거로 유명한 인앤아웃 버거가 22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서울 강남구 바비레드 강남점에서 판매됐다. 이날 시민들이 햄버거를 사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김경록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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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스토어 매장앞은 공간에 협소했다. 매장 관계자들의 안내로 인해 햄버거를 사기 위해 기다리는 시민들이 매장 인근 골목에 길게 줄을 서고 있다. 김경록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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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 관계자가 인앤아웃 버거가 담긴 포장지를 보여주고 있다. 김경록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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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빌링스 인앤아웃 매니저 겸 요리사가 줄 서고 있던 시민들 앞에서 인터뷰를 마친 뒤 매장으로 돌아가고 있다. 김경록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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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에 입장한 시민들이 햄버거를 주문하고 있다. 김경록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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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 직원이 햄버거를 한 시민에게 건네고 있다. 김경록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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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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