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자흐스탄에 잠들었던 애국지사 계봉우, 황운정 선생과 배우자 등 유해 4위가 22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봉환되고 있다. [뉴스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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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스탄에 안장돼 있던 독립유공자 계봉우,황운정 지사의 유해가 22일 오전 공군2호기 편으로 서울공항을 통해 국내로 봉환됐다. 피우진 국가보훈처장이 조국의 품으로 돌아온 두 애국지사와 배우자의 유해를 영접하고 있다.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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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스탄에 잠들었던 애국지사 계봉우, 황운정 선생과 배우자 등 유해 4위가 22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봉환되고 있다. [뉴스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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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스탄을 국빈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누르술탄 공항에서 열린 독립유공자 계봉우 선생과 황운정 선생 내외의 유해봉환행사에서 추모사를 하고 있다. 강정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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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스탄을 국빈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누르술탄 공항에서 열린 독립유공자 계봉우 선생과 황운정 선생 내외의 유해봉환식에 참석했다. 문 대통령이 두 애국지사에게 건국훈장을 수여하고 있다. 강정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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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후(현지시간) 카자흐스탄 누르술탄 국제공항에서 열린 국외 안장(카자흐스탄) 독립유공자 유해 봉환식에서 의장대가 애국지사 계봉우 지사 내외와 황운정 지사 내외의 유해를 들고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지켜보는 가운데 공군2호기로 승기하고 있다. 강정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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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스탄을 국빈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누르술탄 공항에서 열린 독립유공자 계봉우 선생과 황운정 선생 내외의 유해봉환식에 참석했다. 카자흐스탄 군인들이 두 애국지사 내외의 유해를 운구하고 있다. 강정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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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시절 계봉우 지사. [ 사진 유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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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운정 지사의 생전 모습. [사진 청와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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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선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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