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힝야족 난민 위기를 담은 사진으로 로이터 통신은 피처 사진 부문 퓰리처상을 수상했다. 지난해 9월 14일 생후 40일 된 아이를 잃은 로힝야족 여성이 사망한 아이에게 입을 맞추고 있다. 이 여성은 방글라데시로 피난 중에 아이를 잃었다. [로이터=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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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 캐네디 퓰리처상 사무국장이 1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컬럼비아대학에서 2018년 퓰리처상 수상자를 발표하고 있다. [AP=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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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대선 캠프와 러시아 간 내통 의혹을 파헤치는 보도로 내셔널 부문 퓰리처상을 받은 뉴욕타임스 기자들이 16일(현지시간) 사무실에서 수상을 축하하고 있다. [EPA=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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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임스의 조디 칸토르(앞줄 왼쪽 3번째)와 메간 투헤이(앞줄 왼쪽 4번째)가 16일(현지시간) 뉴욕의 사무실에서 할리우드 거물 제작자 하비 와인스틴의 성추문을 폭로한 공로로 퓰리처상 공공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는 소식을 들고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EPA=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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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로사 더 프레스 데모크랫' 기자들이 16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로사의 사무실에서 퓰리처상의 '브레이킹 뉴스' 부문 수상 소식을 듣고 환호하고 있다. '산타로사 더 프레스 데모크랫'은 지난해 캘리포니아를 휩쓸었던 산불 보도로 '브레이킹 뉴스'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AP=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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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현지시간) 워싱턴 포스트 기자들이 수상소식을 듣고 서로를 끌어안고 있다.[AP=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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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yan Kelly of The Daily Progress은 시위 사진으로 브레이킹 뉴스 사진 부문에 선정됐다. 지난해 미국 버지니아 주 샤롯츠 빌 시내 몰의 NE 4번가를 행진하는 시위대를 향해 차량이 돌진해 충돌한 시민들이 날아가고 있다. [EPA=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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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글라데시 콕스 자르에 있는 난민캠프에서 지난해 9월 로힝야족 사람들이 구호물자를 차지하기 위해 울부짓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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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8월 미얀마 국경을 넘기 전에 총을 맞은 7세 아이가 방글라데시 콕스 바자르 근처의 의료 센터에 누워있다. 아이의 가슴을 가로지어 흉터자국이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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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군인이 방글라데시 콕스에서 원조를 받기 위해 기다리고 있는 로힝야족 시민들을 통제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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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4일 방글라데시 난민캠프에서 사망한 11개월 된 로힝야족 아이의 눈위로 나뭇잎이 올려져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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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글라데시에 있는 로힝야족 난민캠프에 석양이 지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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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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