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절정인데 궂은 날씨 대수냐'…유명산·축제장 관광객 넘실
가을 산책 (서울=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10일 오전 서울 덕수궁 일대가 단풍으로 물들어 있다. 2019.11.10 pdj6635@yna.co.kr (전국종합=연합뉴스) 10일 낮에는 대체로 흐리고 밤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지만, 나들이객들은 유명산과 축제장을 찾아 절정에 오른 가을을 만끽했다. 단풍 이불을 덮어쓴 남부지방의 산
- 연합뉴스
- 2019-11-10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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