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타임스 트래블] 초록물결 일렁이는 `숲의 나라`…중동의 숨은 보석 레바논
레바논에서 가장 큰 태양열 로지인 브카르즈이 내에 있는 수영장. 달리아 카미시 ⓒ 2019 THE NEW YORK TIMES 레바논 사람들은 그들 땅을 자랑스러워한다. 버몬트 절반 크기인 이 작은 나라에서는 지중해부터 샤우프 보호구역의 삼나무 숲이나 레바논산의 눈 덮인 봉우리까지 경험할 수 있다. 깊은 전통 요리에서 놀랍도록 다양한 지형에 이르기까지 현지인
- 매일경제
- 2019-09-09 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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