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준의 여행만리]섬과 섬 연결된 무의도, 뭍과 하나가 되다
섬과 섬, 뭍과 섬이 연결되고 있다. 최근 개통한 무의도 연도교를 건너며 아름다운 섬을 만날 수 있다. 물때를 맞춰 바구니를 짊어진 어민들이 실미도로 들어가고 있다. 무인도인 실미도로 들어가는 길이 열리고 있다 무의 해상관광탐방로 최근 임시개통한 무의연도교 인천 영종도 앞에는 자그마한 섬이 하나 있습니다. 무의도(舞衣島)입니다. 손에 잡힐 듯 가깝지만 배를
- 아시아경제
- 2019-08-21 11:0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