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폭염에 전국 해수욕장·동굴 등 피서지 '북적'
모래작품 전시된 해운대해수욕장 (부산=연합뉴스) 차근호 기자 = 지난 25일 오후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 백사장에서 열린 '제15회 모래축제'를 찾은 시민들이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2019.5.26 ready@yna.co.kr (끝) (전국종합=연합뉴스) 5월 마지막 일요일인 26일 전국이 영상 30도 안팎의 초여름 날씨를 보이면서 주요 해수욕장과 행락지에
- 연합뉴스
- 2019-05-26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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