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트럼프·김정은 만날 하노이 여기 안 가보면 후회하노니
2차 미·북정상회담을 앞두고 활력을 얻고 있는 하노이 시내. 하노이는 남북이 나뉘어 만나는 DMZ처럼 `두 강이 만나는 도시`라는 의미다. [사진 제공 = 하나투어] 2차 미·북정상회담 개최지로 낙점되면서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는 베트남 하노이. 안 가볼 수 없다. 사실 필자는 20년 언론사 기자 생활을 접고 작년부터 호찌민에서 카페 사업을 하고 있다.
- 매일경제
- 2019-02-18 04:02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