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C] 벽화마을은 야외 갤러리
커버스토리┃그림러&그림 그림은 실내 갤러리에서만 볼 수 있는 건 아니다. 산책을 하며 그림을 감상할 수 있는 야외 갤러리가 있다면 어디일까? 오래된 동네 곳곳에 벽화가 그려진 ‘벽화마을’이 최근 인스타그램 등 에스엔에스(SNS)에서 ‘인생 샷’을 찍을 수 있는 곳으로 관심 받고 있다. 지하철 4호선 혜화역 2번 출구로 나와 왼편에 있는 마로니에공원 방향으로
- 한겨레
- 2018-12-07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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