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떨어져도 튀는 공처럼
떨어져도 튀는 공처럼 시민들이 4일 서울 종로구 교보생명 빌딩 광화문글판 앞을 지나가고 있다. 이번 ‘봄편’ 글판에 적힌 문구는 시인 정현종의 시집 ‘떨어져도 튀는 공처럼’에 나오는 내용이며 어떤 역경에도 희망과 용기를 잃지 말고 다시 튀어 오르는 공처럼 유연하게 살자는 메시지가 담겨 있다. [뉴시스] ▶ 중앙일보 '홈페이지' / '페이스북' 친구추가 ▶
- 중앙일보
- 2019-03-05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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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10:12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