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배재만 기자 = 문재인 대통령과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 겸 부총리가 26일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한-사우디 양해각서 체결식장에 입장하고 있다. 2019.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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