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연합뉴스) 김선형 기자 = 23일 오전 11시 30분께 대구 백화점 일대에 문재인 대통령을 영화 악당 캐릭터와 합성한 전단 1천장이 뿌려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019.5.23
sunhy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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