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외수사' 형사 첫 도전 차태현, 능청 연기+코믹 액션 합격점 [어저께TV]
'번외수사' 차태현이 능청스러운 연기와 코믹 액션으로 형사 변신에 성공했다. 지난 23일 첫 방송된 OCN 드라마틱 시네마 ‘번외수사’에서는 범죄현장에서 강렬한 첫 만남을 가지는 진강호(차태현 분)와 강무영(이선빈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번외수사'는 수단 방법 가리지 않고, 범인 잡는 꼴통 형사와 한 방을 노리는 열혈 PD를 앞세운 다섯 아웃사이더들의
- OSEN
- 2020-05-24 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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