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땅에 한국말' 미녀 4인방, 한국 무용체험→숙소생활기 공개 "행복했던 시간"[Oh!쎈 종영]
미녀 4인방의 마지막 한국 여행기가 공개됐다. 7일에 방송된 SBSPlus '맨땅에 한국말'에서는 미녀 4인방의 마지막 한국어 공부 시간이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 이날 미녀들의 2주동안 한국 여행기를 총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미녀들은 전통 무용 체험에 나섰던 추억을 언급했다. 뷔락은 "제일 좋았던 체험이다. 한국 춤은 선이 곱고 예쁘다"라고 말했다. 나
- OSEN
- 2020-04-08 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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