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리뷰] '아무도 모른다' 박훈 과거+안지호 비밀, 충격 전개의 연속
아시아투데이 이다혜 기자 = ‘아무도 모른다’의 충격 전개는 끝이 없다. 7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4월 6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아무도 모른다’ 11회는 수도권 기준 시청률 9.5%(2부)를 기록했다. 이는 동 시간대 전 채널 1위에 해당하는 수치로, 6주 연속 부동의 월화드라마 1위 행진을 이어가게 됐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무려
- 아시아투데이
- 2020-04-07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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